안녕하세요 블레싱입니다.

 

뮤직뱅크 출근길에 찍어본 레드벨벳(이라 쓰고 웬디)입니다.

 

다시 찍덕모드로 돌아서고 나서 요즘 최고로 좋아하던 처자였는데...

 

그동안 찍을 기회가 없어서 기회만 노리다가 결국 찍게되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촉박해서 멤버도 웬디뿐이고 사진은 몇장 없지만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