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 KARA 열린음악회-By 폭풍간지구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직찍/Kara : 2011. 9. 22. 19:52

실물로 카라여신님을 영접한건 열음이 처음입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명불허전.! 

니콜양은..... 머리도 많이 내려오고 안티샷이 많아서 결국 휴지통으로 가버리고.... (용주양팬에겐 죄송) ㅠㅠ

버퍼가 많이 걸려서 많이 찍지도 못했네요...

잡설이 너무 길고.... 사진 보시죠.  

설리 친구 지영이가 눈에 자꾸 어른어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