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인은 받을 생각이 없었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인회를 하였고
 
그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실제로 12초 였기 때문에 수지이외에 다른 멤버는 거의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의 시간이었으므로 그들을 처음 본 소감은 생략합니다.

가로사진들은 클릭하여야만 정상적을 보입니다..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