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대학들의 행사 기간이 끝났습니다

대학 행사라곤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기회가 닿아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한 그룹을 찾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