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우려먹듯이 우려먹는 여수 엑스포 사진 중에 이번엔 씨스타 사진입니다.

 

이전에는 씨스타에서는 보라가 젤 좋았는데 이번 앨범 컨셉에서는 소유가 젤 좋네요.

 

효린이는 아마도 걸그룹 중에 젤 사진찍기 힘든 멤버일겁니다. 입이 워낙 큰데다가 노래할때도 크게크게 벌리고 부르는지라....

 

10장을 찍으면 9.5장이 엽사가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엔 일부러 효린이 많이 찍었는데 그래도 결과물은 적네요...ㅠㅠ

 

이젠 시크릿만 올리면 제 여수엑스포 사진은 대충 마무리 되는군요....

 

결국 짜게 식는 남자아이돌 몇팀은 짬 시키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