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겹게 우려먹던 여수엑스포 사진이 시크릿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이라도 가시면 끓여 놓고 가시던 곰탕처럼

 

이 행사로 몇개를 우려먹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언제 또 이런 좋은 행사를 만날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ㅋㅋㅋ

 

그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