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입니다
떠나기 전에 처리하고 가려고 오늘 간만에 달립니다











 
 
복장은 맘에 들었지만,
결국 언제나 비슷한 사진이라 찍는 즐거움이 조금 아쉬운 게 안타깝습니다 
  

레인보우의 '비쥬얼 라인'이라고 자칭 하는
레인보우 픽시의 무대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 근거리가 되다보니까,
무대에 설치되어있는 스피커가 커다란 방해물로 존재하지만,
얼굴을 잘 보인다는거에 위안을 삼고
업로드 합니다 















































그나저나.. 승아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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