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팝페스티벌에 소녀시대가 출연하였습니다.

전전날 방문인원이 5만명이 조금 안됬었는데, 무려 이 날은 13만명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공식적으로 주말,공휴일 포함해서 일일 최대 방문인원이었다니 소녀시대의 파워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공연장의 열기는 엄청나더군요. 다행히 날씨도 좋아서 최고의 분위기였습니다.

Kay Bomi, Exo-K에 이어 무대에 나온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 - Run Devil Run - Hoot - Mr.Taxi - The Boys" 의 순으로 공연하였습니다.

간만에 소녀시대라 좀 많이 올려보았습니다.

그럼 스압 주의하시고 즐감하세요.^_^

PS)가로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역시나 맴버만 다른 무대인사입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정말 긴박감 넘치는 데드라인에 맞춰서 진행되는 계획표를 맞췄는데 러시아워는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전체적인 샷이 안정감이 떨어집니다..ㅠ 숨도 못 고르고 찍었네요.....헉헉....;;;

 

 

 

 

 

 

 

 

 

 

 

 

 

 

 

 

 

 

 

 

 

 

 

 

 

 

 

  

어제는 시카와 윤아 오늘은 유리와 수영이가 무대인사를 순회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진부하고 지루한 무대인사이지만 언제나 밝게 웃는 애들 모습 보기 좋아요.

수영이는 여전히... 너무 말랐고 유리는 옛 키싱유때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통통한게...  귀여워요.^^

너무 가까워도.... 화각이....... OTL.;;  좌석 좀 예매해둘걸....

 

 

 

 

 

 

 

 

 

 

 

 

 

 

 

 

 

 

 

 

 

 

 

추가분

 

 

 

 

 

 

 

 

 

 

 

  

이어서 ^^;; 
 

  


역시 세계적인 걸그룹 소녀시대는 보기 힘든 존재인것 같습니다...

장시간 대기,악천후에서 계속되는 (?) 비맞기&건조 이건머 황태덕장도 아니고... 3=3=3

하여튼... 근래들어서 제일 힘든 오프였던것 같습니다... ^^ 조명은  또  어쩜 그리 어둡고 거리는 멀던지....

집에 오는길이 허탈했어요... 엉엉

윤아는 드라마 촬영으로 불참, 써니는 무슨일인지는 모르겟지만.. 완전체는 정말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윤아,유리가 종영하니 수영이가...... 또 ............ㅠㅠ

주절주절은 이제 그만  마감 끝.!

P.S:응원도 좋지만 야광봉은 머리 위로 올리지 맙시다...  뒷사람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지켜주셨으면 좋겟네요. 자기도 직캠 찍으면서 야광봉을 그렇게 치켜세우는 매너 어디가서 팬이라

고 하지 마세요... 팬질하기 부끄럽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저녁 태티서 팬싸인회를 일산 라페스타 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지나가는 행인들이 엄청나더라구요.

애들이 워낙 잘 웃긴 하지만... 요즘 들어 더욱 활발하고 즐거워하는거 같아서 참 보기 좋아요.

왼쪽 사이드 태연 센터 티파니 오른쪽 사이드 서현이  앉았는데... 왼쪽부터 받다보니 태연이가 사진양이 많습니다.

스트로브 안 터린 사진은 퀼이 많이 딸려서 감안해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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