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퇴근하는 루트에 수원이 포함되는데 심심해서 잠시 지나갔다 왔습니다.

월말까지 로드안하려했는데 카라활동 종료이후 1주일을 쉬고 있으려니까 몸에 병이나려나 이상하더군요.

근데 다녀오고 나니 몸살기운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주말에 뒹구는것은 적응이 안되나 봅니다.


돌아다녀야 건강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립니다.

샹하이러브와 마법소녀를 불렀는데 마법소녀는 식상하실거 같아서 맨아래에 2장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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